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테카베 카즈야 (문단 편집) == 소개 == 애니메이션 작품에서는 어딘가 미워할 수 없는 대장 역이나 힘센 사람, 중노년, 외계인을 비롯한 여러 배역을 맡는다. [[삼악]]의 떡대 / 뚱보 부하는 바로 이 남자가 전담했다. 2000년대 이후는 온화한 노인역도 많이 연기하는데, 본인에 의하면 오디션은 아니고 「타테카베에는 이런 역이 어울린다」라고 추천으로 결정된 것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도라에몽]](아사히 1작)에서는 쟈이안의 소리를 26년간 담당, 하지만 캐스트의 고령화에 의한 총교체로 2005년 3월부터 그만두었다. 그는 '후임 [[만퉁퉁]] 역의 성우와 술을 마시고 싶다'던 소원이 있었는데, 그 소원을 바로 이루진 못했다. 후임 [[키무라 스바루]]가 당시 15살로 손자뻘이었기 때문. 그래서 "5년 동안 버텨서 함께 마시고 싶다"고 말했고, 키무라 스바루가 스무 살이 된 직후에 함께 술을 마셨다고 한다. 그렇게 그는 생전에 소원을 이루게 되었다. 자신은 독자(외아들)로, 어린 시절에는 주위에서 신경을 쓰고 있던 노비타 같은 사내 아이였다고. 쟈이안은 자신에게 있어서 정말로 깊은 생각이 있는 역할이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쟈이안의 레퍼터리인 「나는 쟈이안님이다!」(おれはジャイアンさまだ!)도 타테카베 스스로가 작사 한 것이다. 스탭에게 「여기는 타테카베씨가 생각하고, 적당하게 노래를 불러 주세요」라고 말하자 어쩔 수 없이 애드립으로 노래한 것이 최초라고 한다. 2003년 2월 18일에 「타모리의 굿 잡! 가슴 펴 이 일」(タモリのグッジョブ!胸張ってこの仕事)의 스튜디오에 출연, 쟈이안의 소리로 [[아무로 레이]]의 더빙을 했을 때, 아무로 레이의 [[https://www.youtube.com/watch?v=sLCurVuXuCM'''|아버지에게도 맞은 적이 없는데!(親父にもぶたれたことないのに!)를 '''엄마에게도 맞은 적이 없는데!(母ちゃんにもぶたれたことないのに!)'''라고 애드립으로 대사를 바꾸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초월더빙]]이다~~ 쟈이안을 그만둔 뒤로도 「네가 주인이고 집사가 나」(君が主で執事が俺で)나 리메이크판 [[얏타맨]]등에서 쟈이안의 패러디(혹은 모델로 한 캐릭터)를 실시하는 것도 많다. 여담으로 생전에는 비실이 성우인 [[키모츠키 카네타]]와 50년 가까이 친구였다. 도라에몽 TV 방송 25주년 특집 인터뷰에서는, '걔는 극단을 하고 있고, 젊은 사람들을 키우고 있어서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격도 삶의 방법도 전혀 다른데 존경하고 있어요. 인정해 버리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몇 사람도 없는 친한 친구의 하나네요' 라고 말한다. [[한신 타이거즈]]의 열혈팬으로, 특히 [[후지무라 후미오]]의 팬이라고 한다. 데일리 스포츠(デイリースポーツ) 잡지를 빠뜨리지 않고 애독했다. 또 성우의 대우 개선에 열심이라서, 동료 성우들과 조합 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파업]]을 실행한 일도 있다. 그 외 결혼식의 사회 역할에도 정평이 있다고 알려진다. 한때 재능이 있어보이는 신인 성우들을 발굴하거나 육성하는 일도 많이 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 유명한 베테랑 성우들도 한때 타테카베의 도움으로 데뷔를 하거나, 기회를 제공 받는 등 신세를 졌다는 사람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이케다 슈이치]], [[타카기 와타루]]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